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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기사)제목이였던 
'도둑비서들' … 흙수저 비서들이 꾸미는 부의 재분배


한 블로거가 언급한 잘 들어맞는 제목
'미국 흙수저들의 학자금 갚기'


_


추천받아서 읽게되었던 책. 술술 잘 읽히던 책.
미국 동부를 배경으로 쓰여졌지만 ,사실 전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 것도 같은 '도둑비서들'
대학 졸업은 했으나 학자금 대출 갚기에 허덕이고,
회사 간부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월급.

결국
결국 부의 배분배를 위해
(일명 흙수저)비서들이 움직인다.

씁쓸하면서도 훈훈했던 책.
그냥 한번 가볍게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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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닿은 문구


'우리 삶은 우리의 태도와 똑같은 방향으로 전진한다.'
'일과 말과 우정에서 진실함을 지켜라'
'진정한 고결함은 남들이 모를 때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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