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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지만 내가 직접 제작했던 사람책이다. 사람책을 더 길게 쓰고싶었는데, 제한이 있어서 최대한 줄여썼다.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살아온지 이제 약 2년반.
채식을 한 것은 나만의 가치관으로 시작했고, 누구에게 인정받거나 칭찬받으려(관심받으려)한 것이 아니였다.
지금은 채식도 좋지만 소식을 더 추천한다. 그리고 환경보호, 동물권을 위해 시작한 채식에 나는 여전히 만족한다.
그리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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