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일련의 과정을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발명되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사는 (당연한) 모든 것들이 사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다. 그 발명은 우연히 혹은 필요에 의해 시작되었다. 새로운 것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더 획기적인 것이 발명된다. 이렇게 편하게 사용하는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에 가능했음을 감사함을 느낀다. 이 책은 총 2번을 읽을 것을 권한다. (저도 그랬어요.) 읽을 때마다 신기하고 놓친 부분을 다시 한 번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1. 유리 - 이산화규소, 리비아사막의 잿가루에서 스마트폰까지! 이산화규소는 융해되었다가 식으면 고체,액체의 중간상태가 된다.이것이 바로 유리다. > 그 이후에 안경이 발명>쿠텐베..
자연 과학. 몸 건강
2018. 8. 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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