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인은 옷이 열 벌밖에 없다. 2. 그러나 한편 나는, 단순한 불안을 넘어, 무언가 복잡한 감정에 맞닥뜨렸다. 말도 안 되는 이 사태는 대체 누구의 책임인가. >> 작가는 후쿠시마 사태 이후로 진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3. '개인적 차원의 탈원전 계획' 내가 전기를 사서 쓰던 간사이전력은, 후쿠이 현에 즐비한 원자력발전소에서 전기의 반을 공급받는다. 아무런 의식 없이, 고마운 마음 없이 살아왔지만 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은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감수하며 사는 후쿠이 현 주민들에게 전적으로 기대고 있었다. 원자력발전소를 반대하려면 지금까지의 내 삶을 뿌리째 재점검해야 했다. 원자력발전소 없는 삶이 정말로 가능할까? 1) 일단 현관에 서서 눈이..
미니멀리즘. 마음 건강
2018. 7.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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