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4학년, 졸업시험까지 다 통과후에 나는 졸업을 유예했다. 슬슬 독립할 연습과 준비가 필요하다. (사실 마음과 자신감만큼은 충분하지만!!!) money is important :) (독립해서 살아보니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ㅠㅠ) 사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들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내가 생각한 내용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상관없다. 더 마음에 든다. 늘 생각해오던 나의 가치관과 잘 맞았고, 결국 인간은 '자기만의 색, 가치관'을 찾아야한다. 행복이란게 별게 없다. 나만의 것을 찾아 그것을 따라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걸 먹고, 웃고 즐기는 것. 나는 이미 어떻게 즐겁게, 재밌게 사는지 알아버렸지만! 이 책의 문구가 참 좋아서 적어보았다. 그리고 가장 공감되는 '아무..
인문학. 자기계발
2018. 9.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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