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림을 허락하자. 그것이 바로 패스트푸드, 정크 푸드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 학대당하고 있는 우리의 뇌가 휴식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평소 정상적인 상태에서 뇌는 기초 값과 활성 값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으면 이 조화가 깨지면서 뇌는 과부하가 걸린다." "지속적으로 뇌를 자극하면 기초 값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어지고 만다. '멍 때리기가'필요한 순간이다." _ 솔직히 이 책 꽤 별로였다. 내용과 제목이 적절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최근 유행하는 '멍때리기 대회'처럼... '멍 때리기에 초점이 맞춰져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멍 때리기'에 대한 이야기는 1/10도 안되는 듯 하다.
자연 과학. 몸 건강
2017. 10.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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