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크 로로의 책은 이미 여러권 읽어 큰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기대도 크게 하지 않았다. 조금씩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결국 우리는 최상의 것을 적게 소유하는 삶이 옳다는 것이다. 미니멀리스트의 시작이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작가의 책을 접하고 youtube에서 본 실제 최강 미니멀리스트 일본인들의 인터뷰를 보고 큰 도움을 받았다. 새것 같은 물건은 팔기도하고(세계일주 자금을 마련할 때, 일을 쉬고 있을 때),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주기도하고, 버린물건도 상당하다. 이젠 물건에 대한 집착도 많이 줄었고, 뭘 사고싶다는 생각(물욕)이 거의 사라진듯 하다. 필요해서> 메모하고> 사는 것 이외에 충동적으로 혹은 그냥 아무이유없이 사지 않은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
미니멀리즘. 마음 건강
2018. 8. 25. 13: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예문당
- 전나무숲
- 20대 책 추천
- 채식
- minimalism
- 김우열
- 미니멀리스트
- 예담
- 세종서적
- 퍼플카우
- 책
- 박웅현
- minimalist
- GMO
- 책추천
- 최낙언
- 행복
- vegetarian
- 나토리 호겐
- 묵언
- 비지니스북스
- 힐링책
- 소로우
- 책 추천
- gmo식품
- 인문학
- 채식의 유혹
- 미니멀리즘
- 위즈덤하우스
-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